지방 도서관에서 체감하는 정권 교체...
정권이 한나라당으로 넘어가든, 민주당으로 넘어가든 지방에 사는 소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기란 힘든 일인데...
조금만 주위를 찬찬히 살펴보면 알게 모르게 정권 바뀐 것이 느껴지는군요.

동네 작은 시립도서관(그것도 분관)의 비치 정기간행물 중 작년까지는 '인물과 사상'이 월간잡지로 구비되어 있었는데... 해가 넘어가면서 안 보이길래 대수롭지 않게 새해가 되고 도서관 정리를 다시 하면서 아직 정리가 덜 된 모양이구나 하고 넘어 갔는데...

어느 날 다시 보니 이전까진 없었던 월간조선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이게 단순히 월간잡지 교체 주기가 맞물려서 생긴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습니다만... 세월이 하 수상하니... 그냥 우연이라고 넘기기엔 조금 껄쩍지근 하네요...ㅡㅡ;;;  
by anaki-我行 | 2008/02/19 20:10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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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단인 at 2008/02/19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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