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피언 왕자를 보고 잡담....
조조를 보자니 초딩 러쉬 때문에 심야를 봤는데....이거 영 죽겠군요...;;;

집에 도착하니 새벽 3시 30분...;;;

일단 영화는 제 기준에서는 그저 그렇네요...
별로 따지면 5개 기준에서 두개 반에서 세 개 정도???

나니아 연대기는 반지의 제왕과 달리 동화스러움에 그 재미가 있었는데(물론 그 덕에 1편의 한국 흥행은 그저그랬습니다만...)

캐스피언 왕자는 스케일에 너무 집착한 것 같네요.

중반부터는 마치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을 보고 있는 듯한....

2시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액션이 나오고 후반에는 대규모(라고 해도 반지의 제왕 1/10도 안되지만..ㅎㅎㅎ) 전투 장면으로 도배를 하고 있지만... 몰입도는 그저그렇고... 왜 저러냐 싶은 정도라는....;;;

원작을 본 사람 말에 따르면 원작과도 너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표현을 빌리자면...<원작을 모르면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고... 알고 보면 재미가 없다...>

하지만 스케일 큰 거 좋아하는 한국 관객들에게는 2편이 잘 먹힐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연 배우들도 그새 좀 자라서... 이젠 귀여운 맛도 없어지고...(해리포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누님들은 '피터'가 완소남이 된 것에 만족스러운 분위기더군요....;;;

by anaki-我行 | 2008/05/17 14:39 | 본 것들에 대한 잡설 | 트랙백(1)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acala.egloos.com/tb/18927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루시님의 이글루 at 2008/05/22 17:42

제목 :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1st review
&lt;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gt;?&lt;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gt;는 아는 사람은 아는^^ &lt;나니아 연대기&gt; 시리즈 2편이다. 2006년 초 전세계에서 개봉해서 나름의 호평을 받았던 소설 원작의 이 작품은 곧 이어 속편 제작에 들어갔고 이제 2008년 5월에 전세계적으로 개봉을 한 것이다. 원작자인 CS 루이스는 톨킨과 친구 관계였으며 문학적 동지였기 때문에 '반지의 제왕'과 유사점이 많았고, 그래서......more

Commented by 루시 at 2008/05/22 17:41
그렇죠 누님들...ㅎㅎ

전 에드먼드가 더 멋지더라구요. ><

트랙백 쏘고 갑니다^^;
Commented by 루시 at 2008/05/22 17:42
어이쿠 '스팸처리...뭐뭐..'라는 문구가 나오며...ㅠ

암튼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anaki-我行 at 2008/05/22 19:18
에구구... 왜 스팸으로 갔는지 모르겠군요...
(이글루 기능을 아직 다 파악 못한 관계로..;;;;)

암튼 저도 반갑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