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칼국수 - 샤부샤부
창원 뉴코아 아울렛에 있는 명동 칼국수... 체인점이긴 합니다만...
샤부샤부나 칼국수 먹을 때 간혹 가는 가게입니다.
(칼국수는 시장 칼국수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오늘(이제 어제군요) 먹은 건 샤부샤부 모듬 스페샬(정확한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군요)...1인분에 13,000원... 무리했습니다...ㅋ

에피타이저(?)로 먹은 왕만두... 맛은 고만고만...^^

육수가 얼큰한 맛과 담백한 맛 두 가지...
담백한 맛은 사골 육수라던데... 무슨 사골일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이게 다 이메가 때문....)

소스도 2가지입니다. 빨간 소스는 약간 양념치킨 맛이...ㅋ

소고기 + 어묵 + 조개 + 새우
소기기는 호주산이라고 메뉴에 표기되어 있더군요.

각종 채소 및 버섯 등등...
채소는 국산이라고 역시 메뉴에 표시되어 있더군요.

먼저 채소를 넣어서 익힌 다음...
소고기부터 살짝살짝 데쳐 먹는 것이 샤부샤부의 재미겠죠...^^

하지만, 오늘은 배추가 제일 맛있더군요...^^

마지막에 칼국수가 나오지만...그건 먹기 바빠서...^^;;;

덧)저번에 사진 찍은 후에 ISO를 확인 안 해서 감도가 무려 1250...ㅡㅡ;;;;
D80의 실용감도가 보통 800인데... 어쩐지 어두운 실내에서도 셔터 스피드가 아주 잘 나온다 싶었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노이즈가 장난 아니더군요...ㅡㅡ;;;
그나마 리사이즈하니 조금 봐 줄만 하네요....
몇 번 이런 실수를 했습니다만... 여전히 셔터 누르기 전에 감도 확인하는 걸 깜빡하네요.
역시 초보란 어쩔 수 없다는...

 덧) 지방이라 아직 데세랄이 많지 않은 편이라... 식당에서 데세랄을 꺼내 들면 이목이 집중되는 편이라 사진 찍으려니 조금 부담스럽네요... 이럴 때 다시 똑딱이를 서브로 영입하고 싶은 생각이...

덧)EBS에서 하는 다큐영화를 보느라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렸군요...빨리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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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aki-我行 | 2008/09/23 02:09 | 먹은 것들에 대한 잡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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