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겸 간단한 공지 2009/12/31 23:59 by anaki

2009년 06월 26일...공지

요즘 새로운 일을 하느라 정신 없어서...
블로그가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덕분에 갈수록 방문자수는 줄어들고...
링크 숫자는 줄어드는군요....-_-;;;;

새로운 저작권 단속 때문에
일부 포스팅을 없앴습니다.
혹시 검색을 통해 들어왔다가
해당 포스팅이 없다는 안내글로 인해
짜증나시는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을 드립니다.

방명록 겸용 안부글 전용 공간입니다.
부담 없이 이런 저런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SNAP#.34 2009/12/13 13:24 by anaki-我行


안민 고개에서 바라 본 진해 야경...

사진 SNAP#.33 2009/12/07 11:38 by anaki-我行


마창대교 야경...

먹은 것에 대한 잡설 경상남도 음식...돼지국밥 2009/11/29 15:11 by anaki-我行

각 지역마다 선호(?)하는 국밥 스타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서울은 곰탕이 유명하고, 대구에는 따로국밥이 유명하다면...부산/경남은 아무래도 돼지국밥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전라도와 충청도는???... 어떤 국밥이 유명한지 잘 모르겠네요...-_-;;;)

물론 같은 돼지국밥이라고 지역에 따라 또는 가게마다 조금씩 내용물도 다르고 조리법도 달라서 맛도 가지각색이긴 합니다만...

사실 돼지국밥은 처음 먹는 사람들에는 좀 힘겨운 음식일 수도 있습니다. 역한 냄새가 일단 거부감을 들게 하지요. 그래서 타지역 사람들은 잘 못 먹는다고 하던데... 경남 지역에서도 여자분들 중에는 못 먹는 사람이 제법 있는 걸로 압니다. 저 역시 밖에서 돼지국밥을 처음 먹어 본 시장통에서 파는 돼지국밥이었는데... 밥알갱이만 겨우 건져 먹었던 기억이...(당시 회사 고참과 같이 가서 못 먹겠다는 말은 차마 못 하고...ㅜㅜ)
서너번 먹어 본 다음에야 겨우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지금도 잘못하는 집에서는 특유의 역한 냄새 때문에 좀 힘듭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정구지'를 가득 넣어서 그 냄새와 맛을 잡아주는 편법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내용물도 살코기 보다는 내장과 비계 위주여서... 내장을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은 힘들었습니다만...최근에는 돼지국밥도 워낙 체인점이 많이 생기고 나름 잘 꾸며 놓고 파는 곳이 많아서 내용물도 살코기도 맣이 들어 있어 한결 먹기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전 집에서 어머니가 해 준 돼지국에 밥 말아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일상생활사 최근 지름품들... 2009/11/29 14:29 by anaki-我行

- H2 소장판...(17권)
얼마전 원어데이 특가 판매에 낚여서...ㅎㅎㅎ
아직 할부 2개월 남았네요...-_-;;;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승리의 굽본좌....ㅎㅎㅎ

- 알라딘 반값 특가에 또 낚여서...
예전 2권짜리일 때 나름 재밌게 봤던 책인데... 합본은 책 자체가 너무 커서 일단 좀 부담스럽네요...

-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감독판의 결정판이라는 킹오헤...
몇 달 동안 기다렸다가 재입고되자 마자 질렀습니다.
(그런데 언제 다 볼지는...;;;

- 취화선
역시 품절 상태였다가 최근 재출시된 작품이죠.
임권택 감독 영화 중 영상미만 따지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p.s : 요즘 입에 풀칠이나마 하게 되니까... 또 슬슬 이것저것 지르기 시작하네요.
통장은 마이너스, 카드는 점점 한도초과에서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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